[서충주도서관 사서추천도서]
친구의 말에 휘둘리고, 마음에 없는 행동까지 하게 되는 은하.
가까운 사이였지만 점점 힘들어지는 관계 속에서 은하는 처음으로 ‘나’를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.
<마이 가디언>은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의 혼란, 상처, 거리두기와 회복의 과정을 담은 현실적인 성장 동화입니다.
현직교사인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그려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친구 문제를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.
은하의 변화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.
“나의 첫 번째 수호자는 바로 나 자신” 이라고요.
스스로를 지키는 용기와 자기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.